내용
태풍 기간이 겹쳐 조금 늦게 받았어요. 사실 가격이 너무 착해서 긴가민가했고 받은 직후에도 좀 딱딱하고 푸른빛이 돌아서 맛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됐는데 2~3일 정도 후숙하고 먹어보는 순간 두 박스 살걸 후회했네요ㅠㅠ
딱딱한 복숭아인데 너무 맛있고 후숙할수록 적당히 말랑해져서 식감도 너무 좋아요.
장마 끝나서 과일 맛 없다더니 단맛도 적당하고 맛있네요.
크기가 작아서 1인 복숭아 기본으로 먹어야 하는 양인데 몇 일 먹으면 없어질 양이라 아까워서 아껴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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