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6살,3살 조카에게 갖고 놀라고 보냈는데 동생이 재미있어한다며 사진 보내줬는데 주말에 통에 스티커까지 붙여서 고모 선물이라며 갖고왔어요.
원래 집에 하리보모양 젤리틀이 있었나봐요.
그것도 같이 만들었다고 선물로 주네요.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올케가 재미있어했다며 고맙다더라구요.
애들한테는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맛은 시중젤리만큼 찐득찐득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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