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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밀크티 쳐돌이인데 코로나로 외출도 어려워지고 혼자살아서 배달시켜먹으러면 배달비가 밀크티값이라 너무 아까워서 인고의 시간을 버티던 중에...
착한가게 와봤더니 홈키트가 있더라구요?!
냉침이라 자기 전에 담궈두고 아침에 먹으면 진짜 적당한 당도에 재료도 눈에 보이니까 너무 기분이 좋ㄷㅓ라구요! 사먹는 맛보다는 덜 달아서 전 오히려 그게 더 좋았어용 ㅋㅋ
코로나는 홈키트와 함께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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