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MD품평_20대 여성]
생들기름의 맛을 최대한 헤치지 않기 위해 새송이버섯을 살짝 구웠습니다.
코르크 마개를 딸때부터 뽕! 하고 좋은 소리도 나고 꼬소~한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진짜 방앗간에서 갓 짜온 기름 냄새였습니다. 시골 냄새♡
버섯을 살짝 구워서 먹었는데 버섯을 먹지 않고 젓가락으로 들고만 있어도 꼬순내가 폴폴 났습니다.
먹으면 그 향은 더 기가 막히고요!
진짜 숟가락으로 한 수저 퍼먹고 싶을 만큼 전혀 느끼하지 않고 그저 고소하고 고소하고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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